다낭은 사실 1년 내내 여름 날씨에 가까워서 한국이 너무 춥다거나 할 때 가기에도 좋은 데입니다. 그것은 물론 낮에도 관광할 거리가 많고 다낭 밤놀거리까지 많다 보니 정말 한인들에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련된 글에 대해서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문의를 하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이 다낭 밤놀거리를 즐기러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고 체감이 확실히 되는 요즘입니다.
1. 다낭 밤도깨비 일정에 맞게 즐겼어요
다낭은 시간만 잘 맞추게 되면 밤도깨비로 다낭 밤놀거리도 즐기고 여행을 제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일정을 잘 마치고 출발하고 나서 월요일 새벽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꾸며볼 수도 있습니다. 연차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대부분은 연차 3일 정도를 쓰고 오십니다. 이럴 경우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현지에서 더 보내고 싶어서 밤도깨비 여행을 기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용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 바로 밤에 공항에 도착하는 투어를 말합니다. 밤에 도착하는데 숙소를 아예 한 군데를 노말하게 잡을 수도 없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미 데이라고 해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으니 얼마든지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나이트 타임 늦게 도착하는데 다른 1박 요금이랑 똑같이 숙소 요금 지불을 해야하는게 돈이 정말 아까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 부분을 백번 이해하기에 세미 데이로 돌려드리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 돈을 훨씬 체감할 수 있기에 추천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2. 다낭 새벽 붐붐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즐기기
많은 분이 다낭 밤놀거리로 마사지를 찾으십니다. 10불에서 40불이라는 가격이면 즐길 수 있기도 하고 사실 비행기를 타고 와서 뻐근한 몸을 무엇보다도 풀고 싶을 겁니다. 첫날에 제대로 풀어야 다음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관광지를 무리하게 도는 일정을 소화해야 할 수도 있기에 알게 모르게 몸에 피로가 많이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피로를 마사지로 녹여낼 수 있고 저희랑 연결이 되어있는 업체들은 다 관리사들이 전문적으로 교육도 받고 나서 손님들을 대하는 데이기에 당당하게 소개를 해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데를 소개해 드리고 있고, 시설 같은 것도 다 깔끔한 데에서 관리받을 수 있는 데로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업계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식으로 제대로 된 데를 연결해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실제로 이용을 하신 분들은 주변에 소문도 좋게 내주시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 하면 그만큼 저희는 정말 뿌듯한 마음을 느끼면서 보람차게 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 사실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면 관리를 해주는 사람과의 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한국어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관리사가 있는 데로 매칭을 해드립니다. 압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케어를 받을 때 바로 알아듣고 압 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실장들도 다 상주하고 있는 업장으로 예약을 해드리고 있기에 당일에 내가 어디가 불편하다 싶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편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되고 충분하게 소통하고 나서 케어를 받는 것이기에 만족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소개를 드리는 루트는 미케비치랑 가까운 업장들이 사실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케비치를 꼭 가야 할 데로 손꼽을 텐데 그래서 이 비치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나이트 타임에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낮 시간 동안 쌓였던 피로를 잘 녹여내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3. 다낭 밤 투어 여행으로 좋은 이유
이런 식으로 다낭 밤놀거리로 즐길 것들은 정말 많아서 이 글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중에서 미케비치처럼 밤에 꼭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은 용다리라는 곳도 있습니다. 찾아준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 시간에 따라서는 색도 바뀌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질리지 않고 머물다가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강 주변에는 크루즈가 많아서 다낭의 한강을 유람선을 타고 즐길 수 있다고도 보시면 됩니다. 유람선을 굳이 타지 못해도 근처에 있는 유람선을 구경할 수 있기에 야경을 제대로 즐기시면서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여유를 만끽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낭 한강에 있는 크루즈를 타고 싶으신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부킹을 하고 탑승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금, 토, 일요일에는 오후 9시 타임에 불 쇼가 진행됩니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이 당연히 이때 몰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게 되면 자리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크루즈는 현장에서 예매하실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예매하고 탑승하실 수도 있습니다. 강을 따라 유람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맛있는 식사도 먹을 수 있어서 메리트가 엄청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밤비행기로 만약 귀국하는 일정이면 야시장에 들러서 쇼핑하고 나서 용다리에서 사진을 찍은 다음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야시장에서는 상, 하의 합쳐서 5천원이면 벳남 현지 전통 의상을 구입할 수 있기에 용다리에 가기 전에 잘 차려입고 가서 좋은 사진을 건지시는 것도 좋은 추억의 일부가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선짜이 야시장이 공항이랑 엄청 가까워서 이렇게 동선을 짜는 게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으며, 야시장은 벳남 전통 의상은 물론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들도 다른 일반 야시장들처럼 팔고 있기에 눈이랑 입이 같이 즐거워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4. 다낭 클럽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렸어요
그리고 다낭 밤놀거리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또 클럽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요새 홍대만 가더라도 클럽 대기 줄에 20대 어린 친구들만 많은 것을 아마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나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제 클럽에 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벳남은 좀 다릅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이 즐기고 있기에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한국처럼 입뺀 이런 거에 대해서는 1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나 한국인 감성이랑 잘 맞아서 한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오큐펍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현지 음악만 난해하게 나와서 무드를 따라갈 수 없는 게 아니라 물론 현지 음악도 나오긴 하다만 이디엠, 케이팝, 팝, 하우스 음악, 트랜스 같은 것들도 나와서 흥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클럽의 구조도 우리나라랑은 달라서 현지의 문화 체험 같은 느낌도 날 겁니다. 바 테이블이라든지 스탠딩 테이블, 소파 테이블도 위치가 다 대한민국이랑은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오큐바는 안에 일을 하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것이 강점이고, 그래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드리고 있는 겁니다. 인상만 보더라도 정말 착하다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이고 가끔 인형 탈을 뒤집어쓰면서 퍼포먼스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 팁을 챙겨주는 것도 좋겠지만 필수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클럽이라고 해서 꼭 남, 녀 섞여서 노는 분위기도 아니고 실제로 가보시면 느끼겠지만 현지에서는 회식하기 위해서 온 그룹도 보일 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같이 온 남자끼리, 여자도 같이 온 여자끼리 노는 곳들도 많이 보일 것이기에 부담 없이 놀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을 한 번 곁들여서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보자면 뉴 골든파인 펍이라는 곳도 한국인들이 많이 갑니다. 규모는 좀 작긴 한데 강력한 클럽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 펍도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오기에 나이가 많다고 할지라도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안에는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 중국인들이 많고 최근에는 서양인들도 많다고 들려오는 곳입니다. 규모가 작아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 사람이 많고, 그래서 분위기 자체도 엄청 텐션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점도 다 참고해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는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