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달린 새끼들 중에 유흥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음. 나도 그런 놈들 중에 하나고 베트남 에코걸에 대해서도 익히 많이 들어봤음. 그냥 듣고 넘겼는데 이번에 인터넷 하다가 썰 하나를 보게 돼서 나도 베트남 에코걸 가격 문의하고 바로 경험하고 았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초이스하고 빨리 예약하라고 하는지 잘 알게 됐고, 걍 한국에서 한 발 날리는 그런 유흥이랑은 또 다르게 연애도 하면서 여자 후리는 느낌 낭낭해서 좋았음. 일단 처음에는 얼굴 다 보고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서 불만족감을 느낄 일도 없었고, 요새 여성 사진으로 사기 졸라 치잖어. 근데 이 베트남 에코걸들은 그런 게 없어서 좋더라. 어느 정도냐면 선택한 애는 사진보다도 오히려 현실이 더 나은 느낌이었음. 그 정도로 상타치였다는 얘기임. 일단 첫날에는 숙소로 들어가서 한적하게 보냈음. 풀빌라 예약했는데 거기 보면서, 내일 어떻게 놀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진짜 상상만으로 짜릿했다. 첫날에 좀 외롭긴 했는데, 다음날 바로 씬나게 놀 텐데 뭐 이런 생각으로 비행 피로를 풀어냈음.

그렇게 다음날은 에코걸을 만나게 됐음. 많은 성님들이 베트남 에코걸에 대해서도 그냥 만나자마자 바로 박고 한 발 빼는 건가 싶을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님. 일단 낮에는 진짜 여친답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음. 나도 그랬음. 일단 첫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 잃을 뻔했는데, 이런 여자랑 데이트도 할 수 있다니 베트남 에코걸 가격이 전혀 아까워지지 않는 순간이었다. 아마 경험해 본 사람들은 내가 뭔 말하는지 알 것 같더라. 일단 내가 이번에 선택한 여성은 좀 화려한 st였고, 한국 애들은 화려하게 꾸민 애들도 뭔가 어설프게 꾸민 애들이 많아서 내 씅에 안 찼었는데 얘는 청순하면서도 뭔가 화려한 게 잘 어울리는 애라서 내 스타일에 잘 맞았음. 고양이상의 입고 있었고, 얼굴도 약간 연예인 삘 나서 그런지 솔직히 내가 현생에서 이런 여성을 언제 만나보겠음. 그래서 진짜 적극적으로 데이트 해야지 이런 생각했음. 근데 이쁜데다가 또 적극적으로 데이트 리드까지 하길래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한국에서 만났던 소극적이면서 내가 또 데이트 코스를 다 짜와야지 직성이 풀리는 그런 년들이랑은 차원이 달랐음.

시간을 낮에만 보내면서도 초이스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만큼 나한테 잘했고, 나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베트남 에코걸에게는 사랑의 미소가 장착이 됐음. 지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낮에는 예쁜 여성이랑 길거리를 다닌다는 자신감에 사로잡혔고 워낙 살가운 성격이어서 그런지 쉽게 친해질 수 있었음. 연인처럼 편하게 대화를 하기도 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가게 됨. 샤워도 같이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샤워하면서부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더라. 마사지를 또 해주는데 감각적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낮에 돌아다녔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음. 여친은 오히려 내가 마사지를 해줘야 돼서 무슨 핑계를 대면서 또 피해야 하나 이런 걱정부터 해야 했는데, 얘는 그런 게 없어서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음.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환상적인 경험을 나한테 주니까 같이 있는데도 한국 가면 또 보고싶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그렇게 꿈같던 샤워 시간을 마치고 나서 침대로 돌아와서 뜨밤을 다음 날 새벽까지 보냈음.

앞에서 말했다시피 내가 예약한 여성이 진짜 얼굴도 연예인삘이 났는데, 밤에 벗겨보니까 몸매는 그거보다 더했음. 진짜 빨리 덮치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연애하는 기분으로 바로 덮쳐버림. 몸매라인이 너무 예쁘고 허리도 한 줌이어서 내 손에 들어오는 게 절로 꼴리게 만들기에 충분했음. 첫날은 사실 데이트도 낮게 하고 했지만 첫날밤에 너무 격하게 보내서인지 둘째 날은 얘랑 하루 종일 호텔 방에서 누워서 그랩 푸드로 뭐 시켜 먹고 또 한 발 빼고 이런 식으로 계속 시간 보냈음. 이런 식으로 낮에 꼭 나가서 데이트를 해야된다 뭐 이런 건 없고 내 맘대로 진짜 대여를 한 것처럼 쓸 수 있다는 게 메리트였던 것 같음. 진짜 꿈같은 순간이었고 맘 같아선 한국에 데려가고 싶었다. 나는 이렇게 2박을 쓰고 마지막 1박은 사실 다른 에코 걸이랑도 자보고 싶었음. 이런 건 담당자한테 얘기하니까 최대한 맞춰줘서 뭔가 나한테 전적으로 맞춰준다는 느낌에 또 감사했음. 무튼 그렇게 마지막 날 밤에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 됨. 얘도 상태 너무 좋았고, 둘을 만나봤지만 웬만한 한국에 몸 파는 애들보다 훨씬 베트남 에코걸이 상타치라 실망할 일이 없겠더라.

일단 마지막 애 만난 애는 두 번째 애랑은 또 다른 매력의 순둥이를 내가 베트남 에코걸으로 초이스하고 예약했음. 베트남 에코걸 가격은 비슷한 선에서 부킹했고 얘랑도 연애하는 것처럼 유흥 즐기다가 오게 됨. 조금 다른 느낌의 여자가 오니까 더 바로 설레더라. 이게 남자인 건지 몰라도 성형한 느낌이 좀 나긴 했는데, 자연스럽게 돼서 그런지 몰라도 청순함의 극치인 느낌이라 진짜 바로 삘 왔음. 다람쥐 같은 얼굴이었고, 얘도 사진보다 더 나아서 기분 개좋았음. 일단 낮에는 스포츠 의류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데이트 즐기고 바로 호텔 데려가서 같이 샤워하고 또 꿈같은 시간을 보냈음. 진짜 마인드 좋은 에코걸들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제대로 황제 대접 받는 것도 좋았고, 다이나믹한 경험 하고 온 것 같아서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로열한 이런 대우를 또 어디서 받아보겠어 하는 마음이 들어서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같으니 한 번 이용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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